블로그 수입에는 크게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구글의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왜 네이버 애드포스트 보다 구글의 애드센스를 시작해야 하는지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승인과정의 어려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수익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둘다 글을 쓴다고 해서 광고가 붙지는 않습니다. 수익실현을 위한 승인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지요.

애드포스트도 애드센스도 승인과정을 거쳐야 하니 우리는 효율을 생각하여 이익이 더 발생하는 쪽으로 수익실현을 먼저해야하만 합니다.

승인 과정은 험난합니다. 애드포스트 같은 경우는 블로그 개설일과 더불어 방문자수 100명 이상을 달성해야 하고, 애드센스는 구글의 서식에 맞게 글을 작성하여 봇에 의한 승인이 떨어져야 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문자 모으기와 꾸준히 글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은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죠.

2. 단가가 높은쪽을 선택하자

둘다 승인이 어렵다면 우리는 광고의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로 시작을 해야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티스토리를 통해서 활용할수 있으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신다음 티스토리에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글로벌하게 제공하는 광고이므로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보다는 단가가 훨씬 높습니다. 클릭한번에도 1달러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수도 있으므로 방문자가 적더라도 소소한 수익을 노려볼만 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저는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지금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 구글애드센스 신청 -> 승인 후 글쓰기의 단순한 과정을 지킨 결과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당장의 수익이 안나온다고 하여 글쓰기를 멈추고 블로그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음에서 검색이 되어 방문자를 유입시킬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점을 활용하여 애드센스를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이제 애드센스를 시작하는 단계에 들어오셨으면 활용을 하여 어떻게 하면 수익을 늘릴지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해보세요.